네이버 다크모드 설정방법(+아이폰 pc 갤럭시 끄는방법 해제방법)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방법(+아이폰 pc 갤럭시 끄는방법 해제방법)

2021년 2월 18일에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사파리 이용 중 다크모드가 작동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사용자들 사이에서 "완전 다크모드도 아니고 왔다갔다 해서 정신 사나운데 다크모드 끄는 방법은 없나요?"라는 질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상황이 왔을때 해결 할수 있는 아이폰 네이버 검색 시 다크모드 끄는 방법, 해결방법 설정방법 과 PC버전 갤럭시 버전에 대해서도 정리해보겠습니다.참고로 다크모드는 브라우저가 검은색을 띄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화면의 밝기가 너무 환하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에 하얀 바탕의 브라우저보다 다크모드로 변경하면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목차 

• 1.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 해제 방법(+아이폰버전 사파리)
• 2.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 해제 방법(+갤럭시, 안드로이드 버전)
• 3.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 해제 방법(+웨일 앱 어플버전)
• 4.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 해제 방법(+PC버전, 웨일, 크롬)

1.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 해제 방법(+아이폰버전 사파리)

네이버 다크모드가 실행이 되고 있으신 분들은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이전의 화이트모드로 변경을 하실 수 있습니다. 

1) 아이폰에서 설정에 들어와주신 후 '디스플레이 및 밝기'를 들어가 주십니다.

2)기존에 다크모드로 되어있던 설정을 라이트 모드로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해당 방법으로 정말 간단하게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크모드를 사용하고 싶다면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나는 아이폰은 라이트모드로 쓰고 네이버만 다크모드로 쓰고 싶을때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웨일 브라우저 설치

- 로그인 활성화

- 우측 하단 설정 버튼 선택

- 톱니바퀴 아이콘 눌러 접속

- 고급 설정>다크 모드 접속

- 기능 활성화하기

2.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 해제 방법(+갤럭시, 안드로이드 버전)

 

갤럭시 ,안드로이드 버전도 굉장히 간단합니다.

1) 갤럭시, 안드로이드 에서 설정에 들어와주신 후 '디스플레이 및 밝기'를 들어가 주십니다.

2)기존에 다크모드로 되어있던 설정을 라이트 모드로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해당 방법으로 정말 간단하게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크모드를 사용하고 싶다면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3.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 해제 방법(+웨일 앱 어플버전)

 

1) 오른쪽 하단 두줄버튼을 누른후 톱니바퀴 설정버튼을 눌러줍니다.

 

2) 다크모드 설정-> 활성화 비활성화 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 해제 방법 PC버전 웨일도 간단합니다.

1) 오른쪽 상단 프로필 모양 클릭 -> 다크모드 체크 하시면 끄고 킬수 있습니다.

4. 네이버 다크모드 설정, 해제 방법(+PC버전, 웨일, 크롬)

n style="color: #333333;">1)PC 크롬버전에서 네이버 다크모드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저기 떠있는 팝업버튼만 눌러주면 끝입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ios 환경에서 다크 모드 사용하기 
1.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로 이동합니다.
2. '다크 모드'를 선택하여 다크 모드를 켭니다.
  * 13버전 이상부터 지원됩니다. 
​
android 환경에서 다크 모드 사용하기
1. 설정 > 디스플레이로 이동합니다.
2. '다크'을 선택하여 다크 모드를 켭니다.
  * 10버전 이상부터 지원됩니다.

 

다크모드를 사용하면 주변이 어두울 때에도 눈이 편안하면서도 글자를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휴대폰에서는 다크모드를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클럽하우스 사용법 초보자 가이드 7가지(+꿀팁)

 

유퀴즈 7급 공무원 사망 서울시립미술관 업무표에서 가장 논란이되는 부분(+나이 인스타)

 

조두팔 나이 성형전 사진 프로필 인스타 (+강혁민 전남자친구 데이트 폭력)

 

안소희 엄마 이혼이유 아빠 가슴아픈 가정사 언니 부모님 나이

 

이다영선수 극단적 선택 시도 재조명되는 흥국생명 불화설(+팬들 반응 김연경)